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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 | 창원점 | 사춘기 시기라 많이 힘들었음.. | 백수연 | 2018.04.30 | 138 |
1482 | 제주점 | 따가움의 고통에서 벗어났네욤 | 권민승 | 2018.04.26 | 130 |
1481 | 창원점 | 사회생활이 어려웠던 날들 | 임남령 | 2018.04.25 | 142 |
1480 | 울산점 | 아이를 긁지 못하게 했어야했어요....ㅠ | 이지민 | 2018.04.24 | 135 |
1479 | 은평점 | 아이가 힘들어하는게 ..... | 곽하빈 | 2018.04.23 | 133 |
1478 | 울산점 | 짧은 옷에도 신경이 안쓰여용 | 이지나 | 2018.04.20 | 114 |
1477 | 은평점 | 고민하지마세요 | 박주미 | 2018.04.19 | 133 |
1476 | 부산덕천점 | 생활에 불편이 있었어요.... | 신승욱 | 2018.04.18 | 129 |
1475 | 강동천호점 | 악수도 못할지경 | 정윤주 | 2018.04.17 | 133 |
1474 | 제주점 | 치료전에는 얼굴이 가려웠어요. | 김류활 | 2018.04.17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