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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울산점 | 주위 친구들이 시선과 관심이 싫었습니다. | 정혜영 | 2013.12.10 | 398 |
509 | 울산점 | 두피염이 탈모로 진행되었습니다. | 정혜송 | 2013.12.10 | 458 |
508 | 안양범계점 | 몸이 너무 가려웠습니다. | 정건수 | 2013.12.10 | 499 |
507 | 서초강남점 (본점) | 하늘 더하기 마음 나누기 . | 신은지 | 2013.12.06 | 214 |
506 | 안양범계점 | 기대 이상으로 빨리 치료가 되었습니다. | 장병민 | 2013.12.03 | 599 |
505 | 안양범계점 | 간지러움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 임복주 | 2013.12.03 | 677 |
504 | 서초강남점 (본점) |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선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 이재윤 | 2013.11.29 | 780 |
503 | 안양범계점 | 금방 좋아질꺼라 생각했었는데 더 악화되었습니다... | 이성호 | 2013.11.29 | 587 |
502 | 서초강남점 (본점) |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내원했습니다. | 이부교 | 2013.11.29 | 629 |
501 | 서초강남점 (본점) | 얼굴, 목 주변의 가려움 | 윤영미 | 2013.11.26 | 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