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7 | 수원점 | 피부가 보기 흉했어요 | 이명순 | 2024.05.08 | 16 |
2446 | 강동천호점 | 자면서 자꾸 깨서 일에 지장이 있었어요 | 김경수 | 2024.04.30 | 15 |
2445 | 대구점 | 두피 건선으로 가려움과 부스러기가 스트레스였어... | 이동훈 | 2024.04.30 | 21 |
2444 | 부산덕천점 | 등 뒤가 가려워서 잠을 깊게 자지 못했어요 | 김우교 | 2024.04.22 | 16 |
2443 | 대구점 | 항상 간지럽고 따가웟어요 | 오수경 | 2024.04.18 | 17 |
2442 | 부산덕천점 | 보기에도 창피스럽고 목욕탕도 못갔어요 | 유시열 | 2024.04.17 | 17 |
2441 | 수원점 | 손 씻을 때 따가웠어요 | 손진경 | 2024.04.16 | 16 |
2440 | 제주점 | 밤에 잠이 꺨정도로 엄청 힘들었어요 | 이경언 | 2024.04.15 | 19 |
2439 | 은평점 | 가려워서 하루에 2~3시간 잤어요 | 이현우 | 2024.04.11 | 26 |
2438 | 부천점 | 못먹는 음식이 많아 생활에 제약이 많았어요 | 최문자 | 2024.04.11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