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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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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살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입니다. 최근 건조한 날씨 탓인지 아이의 피부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습니다. 단순히 가려워하는 수준을 넘어, 밤마다 피가 나고 진물이 흐를 정도로 긁어대는 통에 아이도 저도 매일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기존에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한 연고와 보습제로는 전혀 진정이 되지 않고 상처 부위만 점점 넓어지는 상황입니다. 어린아이들의 경우 이렇게 단기간에 아토피 심하면 농가진과 같은 세균성 2차 감염으로 쉽게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덜컥 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