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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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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건조해지니 피부가 쩍쩍 갈라지고 피가 납니다. 피부습진 때문에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도 금방 마릅니다. 특히 밤에 가려움이 너무 심해서 잠을 자주 설칩니다. 연고를 바르면 그때뿐이고 다시 증상이 올라와서 괴롭습니다. 식단이나 수면 패턴 같은 생활 습관이 증상 악화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가려움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늘마음한의원 서면점입니다.
습진증상이 있으시다니 많이 힘드실 것 같네요.
습진은 흔한 피부질환으로 아토피 피부염, 화폐상 습진, 한포진 등이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종류이며 가려움증, 진물이 있으며, 긁어서 피부가 두꺼워지는 태선화가 나타날 수 있고 이는 주로 아토피 피부염에서 뚜렷하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이차감염으로 인해 농포가 발생하면 농가진과 비슷한 모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아직 환자분의 경우 진물이 나지는 않는데, 심해지면 진물이 날 수 도 있습니다. 진물이 많이 나는 습진같은 경우에는 초기에는 샤워나 목욕은 간단히 하고 환부에 물이 많이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고 환부를 잘 건조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옷의 경우에는 가급적 합성 피혁과 같은 천은 피하시고 천연 면 종류의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습진은 피부에 나타난 피부병이지만 내부의 문제가 피부에 나타난 것이므로 방치할 경우 증상이 심해지면 치료가 점점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내부의 문제인 장독소, 간독소, 혈액독소, 피부독소의 4중독소가 원인이 되므로 피부만 치료해서는 근본적인 치료가 어렵습니다. 장해독, 간해독, 혈액해독, 피부해독의 4중해독을 통해 습진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상담 원하시면 내원하셔서 구체적인 상담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