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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편 : 피부치료를 시작하는 시기가 중요한 이유 2편

조회수 40 작성일 2025.03.07

부산피부한의원

피부치료를 시작하는 시기가 중요한 이유(2)

[휴가, 병가, 방학, 휴학] & [시험기간]



앞에 글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휴가, 병가 / 방학, 휴학]



이 네 가지는 피부병을 빨리 치료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앞의 글에서 휴가를 다녀온 뒤에 음식이나 환경변화로 피부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고 했으나, 휴가나 병가를 이용해서 집중치료를 해서 피부를 호전시키는 경우도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방학때를 이용해서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피부질환이 심각한 상황에서는 학교를 휴학해서 치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산에는 배를 타시는 분들이 있는데 한번씩 배를 타면 6개월에서 1년이상 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분들의 경우 병가를 내시거나 배타는 날짜를 조절하면 3개월 이상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치료속도가 무척 빠른 편이었습니다.



학생들의 경우도 방학때가 치료를 하거나 마무리 하기에 아주 좋은 기간입니다. 특히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교의 급식이나 친구들과 방과후나 학원가기 전에 편의점이나 분식집 등 음식조절을 혼자서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기중에는 관리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방학때가 치료속도를 내고 마무리를 잘하기에 너무 좋을 때입니다. 하지만 방학이라고 늦게자고 늦게일어나거나 여행을 가거나 기숙학원을 가야해서 치료할 기회를 날려버리는 경우도 있기에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피부회복이 1순위이고 그후에 공부던 여행이던 여가활동을 해야 합니다. 피부가 안좋아지면 다른 모든 활동들에 제약을 받기 때문입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처럼 치료가 되고 있을 때 이런 기간을 잘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피부질환의 어려움에서 빠져나올 수 있으므로 기회를 만드는 현명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시험기간]



부산피부한의원 하늘마음한의원에서 20여년의 피부질환 경험상 '고3 수험생'이 가장 어려웠던 편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나면 순식간에 호전반응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에 시험기간은 확실히 피부에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오래 앉아있기에 혈액순환이 좋지가 않고 정체된 혈액은 어혈이 되어 노폐물이 되기가 쉬우며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으로 인한 독소가 많이 늘어납니다. 2차적으로 스트레스와 시간부족으로 인해 인스턴트나 밀가루 등의 음식섭취가 늘어나면서 피부질환이 더욱 악화되기가 쉽습니다.



보통 고등학생부터 대학생들도 '중간고사', '기말고사' 기간에는 피부가 악화되기 마련입니다. '국가고시'와 '자격증시험' 등 장기적으로 앉아있고 늦게자고 스트레스 받는 기간에도 피부의 회복 속도가 느린편이고 순간순간 더 악화되기도 합니다. 중간에 시험공부를 한달 쉬는것만으로 극적으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시험기간동안 악화되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렇다고 수능이 끝나거나 국가고시가 끝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시험 준비 내내 피부로 고생하거나 시험당일에 피부에 신경쓰면서 시험보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닙니다.



치료는 항상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피부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면 시험이 끝나는 순간부터는 발목잡힌 것이 없어졌기에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부산피부한의원 하늘마음한의원은 부산서면과 부산덕천에서 오랜시간 진료중에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 문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부산피부한의원 하늘마음 서면점 김태욱 원장이었습니다!

  • 하늘마음한의원은 환자분들께서 문을 두드리시는 소리를 잘 듣고 빠르게 문을 열어 드립니다. 피부질환 치료는 한의사뿐만 아니라 환자의 노력과 의지가 중요합니다. 하늘마음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습니다. 소통과 나눔으로 환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 김태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