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61 | 2014.11.04 |
오늘은 일본의 저명한 의학자 신야히로미의 저서에 저술된 내용을 토대로 칼럼을 쓰고자 합니다. <<건강완전정복>>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효소와 장내세균에 대해 강조해서 서술합니다. 그럼 우리도 응용해볼까요.
1장. 생명력을 결정하는 체내효소와 장내세균
* 생명이 있는 곳에 반드시 효소가 있다 (삶은 콩과 생콩 둘다 영양학적으로는 같습니다. 하지만 삶은콩은 심어봐야 싹이트질 않죠. 바로 효소 때문입니다.(효소는 생명력이거든요)
* 소화와 해독에 효소가 낭비된다.
따라서 부족한 체내효소를 적극적으로 보충해야합니다. 제철과일, 야채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단 체질에 맞는 과일과 야채를 많이 복용하면 더욱 금상첨화겠죠.
* 체내효소를 만들고 외부세균을 물리치는 장내세균 - 장내세균의 종류 - 유용균, 중간균, 유해균 - 유용균의 대표주자, 유산균 - 장내면역의 메커니즘 - 장내세균과 자율신경은 영원한 동반자 - 면역력 저하와 궤양 암의 원인, 유해균 - 알레르기 반응의 신호, 장내세균의 불균형 - 장내오염의 신호, 변비
* 동물성 음식이 내 몸을 죽인다 (동물성 체내에서 부패되기 쉽습니다. 그렇게 되면 부패로인한 독소를 해독하기 위해 귀중한 효소가 많이 소비되게 되고, 미처 해독을 다 못하게 되면 결국 우리몸은 독소로 둘러 쌓이게 되죠)
2장. 노화를 앞당기고 질병을 만드는 활성산소
- 영양소를 내쫓는 활성산소, 활성산호를 해독하는 체내효소 - 활성산소를 만들어 암을 만드는 자외선 - 암과 뇌종양을 유발하는 전자파 - 활성산호를 대량 발생시키는 암치료 - 내 몸을 해치는 약 - 녹차는 위암을 예방하지 않는다 - 금연을 백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술은 밥과 함께 먹어도 안전하지 않다 - 만병의 근원, 동물성 단백질(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체내에서 부패되기 쉽기 때문이죠. 특히나 소화력이 떨어지는 야간에 고기를 먹게 되면 두말하면 잔소리) - 대량의 활성산소를 만드는 지방과 기름 - 해독되어도 해로운 식품첨가물 - 야채와 과일도 안전하지 않다(좋은 환경에서 자란 인위적이지 않은 유기농을 엄선해서 먹어야합니다) - 수돗물은 끓여 마셔도 위험하다(좋은 물엔 아무리 많은 돈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 스트레스도 활성산소를 만든다.
3장. 예방보다 나은 의학은 없다
- 잘못된 식습관부터 개선하자(아무리 늦어도 저녁 8시 이후에는 식사를 하지 않는다) - 체내효소를 유지하고 장내환경을 개선하는 식사(양질의 효소, 제철과일 제철야채 많이 섭취, 발효식품 많이 섭취하기( 예) 먹기 좋게 잘 익은 김치, 청국장 등등...) - 좋은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 적당한 운동은 몸의 모든 흐름을 개선한다. - 행복이 질병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