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마음 학술활동
  • 연구하는한의원
  • 원장님 칼럼
  • 자가면역질환
  • 피부질환의 비밀 / Q&A


하늘마음에서 들려주는 진짜 피부 이야기와 환자분들께서 가장 궁금해 하시는 질문들을 담았습니다.

Home 하늘마음 네트워크 피부질환의 비밀
[ 백반증 ] 백반증의 비밀
1. 백반증은 왜 치료가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35년간 백반증을
치료해 온 대한민국의
박성배 원장입니다.

오늘은 전세계 누구도 모르는
백반증의 놀라운 비밀에 대해서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갑작스럽게 피부에
하얀 반점이 점점
생기기 시작했어요.

여러 가지 치료를
오랫동안 받아와도,
이 하얀 점들은
줄어들 생각을 안 했어요.

손가락부터 시작해서
목, 얼굴까지...
이 반점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아
우울증까지 생겼어요.

제 고모가 비슷하게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그분께 듣고 방문하게 되었어요.

이 환자분은 어느날
거울을 보다가
목 부위에 동전 크기 만한
하얀 반점이 생긴 것을
발견하고 피부과에 가
백반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처음에는 가렵지도 않고
그냥 하얀 반점이라
크게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하라는 데로 하면
금방 좋아지겠지’ 라고
생각하고 피부과에서
처방 받은 연고를
바르고 일주일에 1~2회
엑시머 레이저 치료를 받았지만

처음에는 조금
좋아지는 듯 하다가
별다른 차도가 없어서
치료를 중단하고 지냈는데

그 후 1년 6개월이 지나면서
가슴과 등에 하얀 반점들이
하나씩 둘씩 생기더니

갑자기 가슴과 등과 손으로
번지다가 전신으로
번졌다고 합니다. 

백반증이 처음에
몇 군데 있을 때는
엑시머 레이저 치료를
받을 수 있었지만
전신으로 번지니까

엑시머 레이저도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해서 중단하고
백반증을 잘 고친다는
여러 병원을 찾아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지만
큰 효과가 없어 고민을 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내원 하였다고 합니다.

이 환자분과 같이
백반증 환자분들은
본원에 오기 전에
이미 여러가지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가 없었기에

백반증이 정말
치료될 수 있을까?
라는 불신감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까지 백반증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으며

백반증 환자의 약 30%에서
가족력이 발견되기 때문에
유전적 요인이 의심되고 있습니다.

백반증은 처음에는
피부에 다양한 크기의
원형 혹은 불규칙한 모양의
백색의 반점이나
탈색반으로 나타나는데

다른 피부 질환들과는 달리
가려움은 없어 단지
미용상의 결함이 문제가 됩니다.

백반증 증상은
피부 어디에나
발생할 수 있으며
손발, 무릎, 팔꿈치 등의
뼈가 튀어나와 있는 부위와
눈 주위, 입 주위에
잘 생기는 편이고

백반증은 흔한 질환으로
인구의 0.5~2%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생 연령은 다양하지만
20세 전에 발병하는 경우
백반증 환자의 50% 정도
이를 정도로 많습니다.

백반증의 진단은 대개 육안으로
쉽게 진단할 수 있으나
병변이 육안으로
명확하지 않을 경우
피부 조직 검사나
우드등 검사를
실행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서양 의학 에서는
백반증이 생기는 원인에 대해서
자기 자신의 면역 세포가
자기 자신의 멜라닌 세포를
이물질로 잘못 인식하고
파괴 시킨다는
자가 면역설이 있고,

비정상적인 기능을 가진
신경 세포가
화학 물질을 분비하여
멜라닌 세포에
손상을 일으킨다는
신경 체액설이 있으며,

멜라닌 세포가
스스로 파괴되어
백반증이 생긴다고 하는
색소 세포 자가 파괴설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세 학설이
따로 작용 한다기 보다는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학설도 있으며
서양 의학에서는 백반 부위에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거나
스테로이드를 주사하거나
자외선 중에 UVB를 조사하거나

엑시머 레이저를 이용한
광 치료를 하거나
세포 이식술 등으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하늘마음의
백반증 치료 방법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원에서는 백반증으로
내원한 환자분을 진료할 때
환자분에게
백반증 증상은 피부에
나타나지만 백반증을
일으킨 원인은
피부에 있나요
아니면 속에 있나요?

라고 질문을 하는데
대부분의 백반증 환자분들은
이 질문에
속에 있습니다
라고 답변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반증을 일으킨 원인은
피부 겉에 있을까요?
아니면 몸 속에 있을까요?

일반인들도
우리 몸의 혈액이
깨끗하면 건강하고
혈액이 더러워지면
질병이 생긴다는 사실을
상식적으로는 잘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자기 자신의
혈액을 몸에서 뽑아
현미경으로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은
자기 자신의 혈액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백반증 환자가 본원에
내원하면 제일 먼저
문진표를 작성 하는데

환자가 그동안
백반증이 생겨서
어떠한 치료를 받았는지
기왕력을 기록하게 됩니다.

다음에는 정상 손가락과
백반증이 있는 피부 부위에서
혈액을 뽑아
혈액 검사를 진행하고

간단한 스트레스 검사를 한 후에
담당 의료진과 복진과
맥진과 문진 등을 진행하는데

이 과정을 통해 의료진은
환자의 체질적인 특징과
오장육부의 허실을
종합적으로 진찰하여

이 환자 분에게 백반증이
왜 생기게 되었는지
병인을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면 장원장님에게
현미경 검사를 통해
백반증 환자의 혈액이
정상인의 혈액과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백반증 환자의 혈액은
정상인의 혈액과 다를까요?




장원장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원장님이
보여준 영상을 보니
정상인의 혈액은
적혈구가 동그란
형태를 띠고
혈장에 이물질이 없이
깨끗한 반면에

백반증 환자의 혈액은
적혈구가 밤송이 같이
변형되어 있고
혈장에 이물질이 많이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드는데
백반증 환자의 혈액은
왜 정상인의 혈액과
다른 걸까요?

장원장님께
백반증 환자의 혈액이
왜 정상인의 혈액과
다른지에 대해서
좀 더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백반증 환자의 혈액과
정상인의 혈액은 왜 다를까요?




장원장님은
대장 독소
간장 독소
혈액 독소
피부 독소
4중 독소로 인해
백반증 환자의 혈액이
탁하고 더러워진 것
원인 이라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좀 더 부연 설명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백반증 환자의 장에는
락토바실러스균과
비피도박테리움균과
같은 좋은 균이 적고

클로스트리디움
디파실리균과 같은
부패균이 많아서

음식물을 썩혀
대장 독소를 만들게 되는데
대장 독소는 장 점막에
염증과 상처를 일으켜
장 점막을 느슨하
만들게 됩니다.

대장 독소가 느슨해진
장 점막을 투과하여
혈액으로 흘러
들어간 후에
간 문맥을 거쳐
간장에 축적하여
간장 독소가 되고

간장 독소
간의 해독 기능을 떨어트려
간에서 간장 독소가 충분히
해독 되지 못한 상태로
혈액으로 흘러 들어가
혈액 독소가 되고

혈액 독소
하대정맥을 거쳐
심장에 도달하여
전신을 순환하게 됩니다.

혈액 독소
전신을 순환하다
피부에 축적하여
피부 독소가 되고

피부 독소
면역 시스템에
이상을 일으켜
백혈구가 멜라닌 세포를
공격하여 파괴하면

멜라닌 세포가
색소를 만들지 못하게 되면서
백반증이 생기게 되는데

이러한 상태를
면역 교란이라 하며
자기(백혈구)가
자기 몸(멜라닌 세포)을
공격한다고 하여
자가 면역 질환이라
하는 것입니다. 

대장 독소, 간장 독소,
혈액 독소, 피부 독소를
모두 합하여
4중 독소라 하는데

백반증 환자의 혈액은
이러한 4중 독소로
오염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이 정상인과 같이
깨끗하지 못하고
이물질이 많이 떠다니고
탁한 것입니다.





또한, 백반증 환자는
이러한 4중 독소 외에
면역 교란
복부 온도 하강
병리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이 6가지
백반증이 발병하는
6대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방치하면 큰일나는
백반의 6대 원인을
도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4중 독소 외에
면역 교란과 복부 온도 하강의
6가지 병리적인 원인을

피부 독소를 해독하는
피부 해독 치료

혈액 독소를 해독하는
혈액 해독 치료

간장 독소를 해독하는
간장 해독 치료

대장 독소를 해독하는
대장 해독 치료

면역 교란을
정상화 시키는
면역 정상화 치료

복부의 온도를 높이는
복부 온열 치료

이 6가지를 복합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백반증 통합 치료라고 합니다.





위의 도표에서

복부 온열 치료에 대해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의 가장

이상적인 신체 온도는

36.5℃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 몸의 모든 세포가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효소가 관여하는데,

신체 온도가 36.5℃일 때

효소의 활성이

최적화 되기 때문입니다.

 

체온은 주위 환경과

몸 상태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고

체온의 반응에

우리 몸도 민감하게

대응 하는데

 

체온이 0.5도만 떨어져도

추위를 느끼게 되고,

근육이 긴장하며

혈관은 수축해

혈류량을 줄이고

혈액 순환과 신진대사에

장애가 생기면서

호흡과 소화 기능은 떨어지고

호르몬의 균형

깨지게 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체온이 낮은 사람이

몸을 따뜻하게 해서

36.5~37도까지 체온을 올리면

면역력에 관여하는

림프구의 숫자도 늘어나면서

면역력이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면역학자인

니카타 대학교의

아보 도오루 박사에 의하면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감소하고

1도가 오르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한다고 합니다.

 

이상에서 체온

효소를 활성화 시키고

혈류량을 늘리고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면역력을

증가 시키는 작용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백반증 환자들은

대부분 복부의 중심 체온

정상인의 경우보다

낮은 편입니다.

 

복부의 중심 체온이 낮으면

장 점막으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장 점막에 상처가

생겼을 경우에

상처가 빠르게

재생되지 못하고

장 점막이 느슨해져

 

장독소가 손상된

장 점막을 통해

혈액으로 흘러 들어간 후에

간장 독소가 되고

혈액 독소가 되고

피부 독소가 되어

백반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따라서, 고주파 온열 치료를 통해

복부의 중심 체온을 높여주면

장 점막으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하여

손상된 장 점막이

재생되어 장독소가

혈액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게 되므로

피부 독소가 생기지 않아

백반증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아래 사진은 열화상 카메라로

고주파 온열 치료 전

고주파 온열 치료 후

열화상 카메라로

복부의 온도 변화를

측정한 사진입니다.








백반증 통합치료 후
백반증 환자의 혈액은
어떻게 변할까요?

장원장님
백반증 통합 치료를 받은 후
백반증 환자의 혈액이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치료전에는

백반증 환자의 혈액이

적혈구가 밤송이 같고

혈장에 이물질이

많고 탁했는데


백반 통합 치료를

받고 난 후에

적혈구의 형태가

정상적인 형태인

원형으로 회복되었고

혈장이 깨끗해진 것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백반증 통합치료 후에
백반증 환자의 혈액이
정상인과 같이
깨끗하게 변한 것은
확인했는데 겉으로 보이는
백반증 증상
어떻게 되었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백반증 치료 전 후 사례





백반증으로
여러 치료를 받았지만
치료가 안 되고
등 전체로 퍼진 상태





하늘마음의
면역 조절 치료를 통하여
백반증이 정상으로
치료된 상태





백반증으로
여러 치료를 받았지만
치료가 안 되고
얼굴 전체로 퍼진 상태





하늘마음의
면역 조절 치료를 통하여
백반증이 정상으로
치료된 상태





백반증으로
여러 치료를 받았지만
치료가 안 되고
 전체로 퍼진 상태





하늘마음의
면역 조절 치료를 통하여
백반증이 정상으로
치료된 상태






백반증으로
여러 치료를 받았지만
치료가 안 되고
 전체로 퍼진 상태





하늘마음의
면역 조절 치료를 통하여
백반증이 정상으로
치료된 상태





백반증으로
여러 치료를 받았지만
치료가 안 되고
 전체로 퍼진 상태





하늘마음의
면역 조절 치료를 통하여
백반증이
정상으로 치료된 상태






백반증으로
여러 치료를 받았지만
치료가 안 되고
두피 전체로 퍼진 상태





하늘마음의
면역 조절 치료를 통하여
백반증이 정상으로
치료된 상태


이 환자분들은

백반증통합 치료를 받은 후에

탁했던 혈액이 깨끗해졌고

 

피부의 심했던

백반증 증상도 잘 치료되어

피부가 깨끗하게 회복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오랜 기간
백반증을 앓아온
환자분들이 삶이
얼마나 힘들었으며

백반증 통합 치료를 받은 후에
건강한 피부를 회복하고 나서
삶의 질이 얼마나 개선 되었는지를

백반증 환자분들의
실제 체험 영상을 통해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백반증이 처음 생겼을 때
더러워진 혈액을
빨리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백반증은
경증, 중등증,중증으로 계속해서
점점 더 진행하게 되므로

서둘러 4중 해독 치료를 통하여
혈액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반증이 전신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으려면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다양한 부위별 백반증 사례





백반증은 사진에서 보듯이
인체의 어느 부위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백반증의 진행 과정에 따라
초기 중기 말기
나눌 수 있는데

백반증은
조기 치료중요해서
백반증이 피부에
100원짜리 동전 크기로
1~2개 생겼을 때
치료를 서두르면 백반증이
다른 부위로 번지는 것도
예방할 수 있고
치료도 잘 됩니다.


저는 35년간 많은
백반증 환자를
치료해 왔습니다.

백반증은 겉과 속을
한번에 치료하는
백반증 통합 치료를 하면
백반증이 잘
치료가 되는데도

많은 환자들이
면역을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 하면서

짧게는 1~2년
길게는 10여년을
백반증으로 고통을 받는
모습을 볼 때 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현재 백반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분이라면 본원에서
꼭 치료를 해야 한다고
부담을 가지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진찰과 상담을 받아보시면
백반증에서 벗어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백반증으로
고민하지 마세요.

하늘마음의 겉과 속을
한번에 치료하는
백반증 통합 치료
여러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굿바이 백반증.
하늘마음이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