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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드름 ] 여드름의 비밀
2. 여드름, 혈액이 문제다. |
안녕하세요, 35년간 여드름을 치료해온 박성배 원장입니다.
오늘은 전세계 누구도 모르는 여드름의 놀라운 비밀 중에서 여드름과 혈액의 비밀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혈액이 깨끗하면 건강하고 혈액이 탁하면 건강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자신의 혈액을 뽑아서 현미경을 통해 직접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적혈구가 어떻게 생겼고 백혈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혈장이 무엇인지 대부분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환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먼저 정상인의 혈액 동영상을 보면서 혈액 속의 적혈구 모양이 어떻게 생겼고 백혈구의 모양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먼저 공부한 후에 피부 환자들의 혈액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원장님 정상인의 혈액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이 영상을 통해 정상인의 혈액 속에 적혈구와 백혈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볼 수 있었고 혈액 속의 백혈구가 세균을 잡아먹는 과정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피부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혈액은 어떨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본원에 내원한 피부 환자들의 혈액 영상들 중에서 특이한 영상들을 선정해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린 후에 혈액과 여드름의 연관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하겠습니다.
이 혈액 영상은 환자분의 손에서 뽑은 혈액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동그란 형태의 적혈구도 보이고 밤송이 같은 적혈구도 보이고 적혈구에 달라 붙어 자라고 있는 지렁이 같은 것도 보이고 혈장 속에서 지렁이 같은 것이 움직이는 것도 보입니다. 이 환자분의 혈액은 왜 정상인의 혈액과 다른 것일까요?
이 혈액 영상은 환자분의 다리에서 뽑은 혈액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동그란 적혈구도 보이고 밤송이 같은 적혈구도 보이고 특이하게도 혈장 속에는 엄청나게 많은 개미 같이 생긴 미생물들이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미생물들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 혈액 영상은 환자분의 복부에서 뽑은 혈액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앞의 혈액 영상 2번 에서는 혈장 속에 개미 같은 미생물이 엄청나게 많이 떠다녔는데 이 혈액의 혈장 속에는 또 다른 미생물들이 엄청나게 많이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혈액 영상은 환자분의 등에서 뽑은 혈액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적혈구에 아주 긴 지렁이 같은 것이 많이 붙어서 마치 물속의 산호 같이 흔들리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또 다른 적혈구에는 짧은 균사체 같은 것이 붙어서 움직이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적혈구에 붙어서 자라고 있는 미생물은 무엇일까요?
이 혈액 영상은 환자분의 얼굴에서 뽑은 혈액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사람의 혈액이 이렇게 탁하다니 놀랍지 않으신가요? 동그란 기름방울 등이 엄청나게 많고 혈장이 걸죽한 것이 마치 죽같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앞에서 보여준 정상인의 혈액은 깨끗했는데 이 피부 환자 분들의 혈액은 왜 다른 것일까요? 그 이유는 이 피부 환자들의 면역 시스템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즉, 면역 세포인 백혈구가 혈액 속으로 유입된 다양한 미생물들과 이물질들을 잡아 먹거나 청소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드름을 앓고 있는앓고 있는 환자 분께서 본원에 내원하게 되면 제일 먼저 문진표를 작성합니다. 여드름 언제 발병했고 지금까지 어떠한 치료를 받았는지 기왕력을 자세히 기록합니다. 기왕력 중에서 환자분께서 과거에 면역을 억제하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얼마나 오랜 기간 사용했는지 어떤 부위에 사용했는지 또한 면역을 억제하는 약물들 중에서 스테로이드를 복용했는지 아니면 싸이폴 같은 강력한 면역 억제제를 사용 했는지가 매우 중요한데 그 이유는 서양 의학에서는 여드름을 치료하는데 면역을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 하지만 본원 에서는 면역을 정상화 시키는 약물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에는 정상 손가락과 여드름 증상이 있는 피부 부위에서 혈액을 뽑아 혈액 검사를 진행하고 간단한 스트레스 검사를 한 후에 담당 의료진과 복진과 맥진과 문진 등을 진행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담당 의료진은 환자의 체질적인 특징과 오장육부의 허실을 종합적으로 진찰한 후에 환자분에게 여드름이 왜 발병했으며 환자분의 여드름 상태가 경증, 중등증, 중증 중에 어느 상태에 해당하고 앞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여드름을 치료할 것 인가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하고 본격적인 여드름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 환자분은 3년 전부터 좁쌀 여드름으로 나기 시작해서 여러 병원을 전전했지만 치료할 때는 조금 호전되었다가 다시 재발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이 환자분은 5년 전부터 여드름이 조금씩 나기 시작해서 치료를 하면 조금 호전되었다가 다시 재발을 반복하더니 이제는 화농성 여드름이 되고 여드름 흉터가 남을까 걱정이라고 합니다.
이 환자분은 6년 전부터 좁쌀 여드름이 나기 시작하여 여러 병원을 전전했지만 치료할 때는 조금 호전되었다가 다시 재발을 반복하더니 화농성 여드름이 되고 여드름 흉터까지 깊게 생겼다고 합니다.
앞의 환자분들과 같이 여드름 환자분들 대부분은 여드름이 자꾸 재발하는 것이 큰 스트레스라고 호소를 합니다.
본원에 내원하는 여드름 환자분들은 이 환자분 같이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여드름이 만성적으로 진행되고 여드름 증상이 매우 심한 중증 여드름 상태로 내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드름은 사실 조기에 내원하면 치료가 잘 되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한데 이 환자분과 같이 잘못된 여드름 치료로 인해서 피부에 깊게 파인 여드름 흉터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면 여드름은 왜 자꾸 재발 할까요? 그 이유에 대해 장원장님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여드름은 왜 자꾸 재발 할까요?
저는 여드름 환자를 처음 진료할 때 환자분에게 ‘피부가 심하게 가려운 여드름 증상은 피부에 나타나지만 여드름을 일으킨 원인은 피부에 있나요 아니면 몸 속에 있나요?’ 라고 질문을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여드름 환자분들은 ‘속에 있습니다’ 라고 답변을 합니다. 저의 질문과 여드름 환자의 대답 속에는 이미 여드름이 왜 자꾸 재발하는 지에 대한 정답이 들어 있는데 여드름 증상은 피부 겉에 있지만 원인은 몸 속에 있기 때문에 여드름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겉과 속을 함께 치료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정상인의 혈액과 여드름 환자의 혈액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 영상을 시청한 후에 계속 설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드름 환자의 혈액은 정상인과 다른가요?
정상인의 혈액은 적혈구가 동그란 형태이고 혈장이 깨끗한데 반해서 여드름 환자의 혈액은 적혈구가 밤송이 같은 형태이고 혈장에 이물질이 많이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여드름 환자의 혈액은 정상인과 다를까요. 여드름 환자의 혈액은 정상인과 왜 다를까요?
장원장님이 여드름 환자의 혈액이 정상인의 혈액과 다른 이유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셨는데 좀 더 보충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드름 환자의 장에는 락토바실러스균과 비피도박테리움균과 같은 좋은 균이 적고 클로스트리디움 디파실리균과 같은 부패균이 많아서 음식물을 썩혀 대장 독소를 만들게 됩니다. 대장 독소는 장 점막에 염증과 상처를 일으켜 장 점막을 느슨하게 만들고 느슨해진 장 점막을 투과하여 혈액으로 흘러 들어간 후에 간문맥을 거쳐 간장에 축적하여 간장 독소가 됩니다.
간장 독소는 간의 해독 기능을 떨어트려 간에서 간장 독소가 충분히 해독되지 못한 상태로 혈액으로 흘러 들어가 혈액 독소가 됩니다. 혈액 독소는 하대정맥을 거쳐 심장에 도달하여 전신을 순환하다 피부에 축적하여 피부 독소가 되고 피부 독소는 면역 세포인 백혈구를 자극하여 여드름을 발병하게 됩니다.
좀 더 부연 설명을 하면 피부에 축적된 피부 독소는 모낭의 상피를 자극하여 모낭의 상피세포가 이각화증을 일으키게 하여 모공을 막게 됩니다.
모낭이 막히게 되면 피지가 모공을 통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게 되어 모공속에 쌓이게 되면 피지를 먹고 사는 여드름균이 증식하게 되고 여드름균은 피지를 소화 흡수 시키기 위해
지방 분해 효소를 분비하여 피지를 분해하는데 이 효소가 피지 속의 중성 지방을 분해하여 유리 지방산을 형성하여 모낭을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키고
좁쌀 같은 구진이 생기고 모낭에 농포(고름물집)와 피하에 딱딱하게 몽우리가 굳어지는 결절을 만들고
심한 경우 여드름 흉터를 발생 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피부 독소가 얼굴 피부에 축적되지 않으면
모낭의 상피세포를 자극하지 않아 모낭의 상피세포가 이각화증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모공이 막히지 않아 모낭 속에 피지가 축적 되지도 않을 것이므로 여드름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피부 독소는 혈액 독소가 전신을 순환하다가 축적된 것이고
혈액 독소는 간장 독소가 혈액으로 흘러나온 것이고
간장 독소는 대장 독소에서 기인된 것이므로
여드름을 일으킨 몸 속의 원인인 이 네 가지 독소를 전부 치료하지 않고
여드름 증상이 나타난 피부만을 치료하는 것은
일시적으로 여드름 증상이 호전된 것 같아도 몸 속의 원인은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재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장 독소, 간장 독소, 혈액 독소, 피부 독소를 모두 합하여 4중 독소라 하는데 여드름 환자의 혈액은 이러한 4중 독소로 오염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이 정상인과 같이 깨끗하지 못하고 이물질이 많이 떠다니고 탁한 것입니다.
또한, 여드름 환자는 여드름 증상이 있는 피부의 온도가 높게 상승되어 있고
복부의 온도가 낮게 하강되어 있는 병리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이 6가지를 여드름이 발병하는 6대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방치하면 큰일나는 여드름의 6대 원인을 도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6대 원인 때문에 여드름이 생기게 되는 것이므로
여드름을 잘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 6대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데
겉과 속을 한번에 치료하는 여드름 통합 치료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도표에서 여드름과 복부 온열 치료에 대해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의 가장 이상적인 신체 온도는 36.5℃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 몸의 모든 세포가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효소가 관여하는데,
신체 온도가 36.5℃일 때 효소의 활성이 최적화 되기 때문입니다.
체온은 주위 환경과 몸 상태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고 체온의 반응에 우리 몸도 민감하게 대응하는데
체온이 0.5도만 떨어져도 추위를 느끼게 되고,
근육이 긴장하며 혈관은 수축해 혈류량을 줄이고
혈액 순환과 신진대사에 장애가 생기면서 호흡과 소화 기능은 떨어지고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게 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체온이 낮은 사람이 몸을 따뜻하게 해서 36.5~37도까지 체온을 올리면
면역력에 관여하는 림프구의 숫자도 늘어나면서 면역력이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면역학자인 니카타 대학교의 아보 도오루 박사에 의하면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감소하고 1도가 오르면 면역력이 5배 증가 한다고 합니다.
이상에서 체온은 효소를 활성화 시키고 혈류량을 늘리고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면역력을 증가 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드름 환자들은 대부분 복부의 중심 체온이 정상인의 경우보다 낮은 편입니다.
복부의 중심 체온이 낮으면 장 점막으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장 점막에 상처가 생겼을 경우에
상처가 빠르게 재생되지 못하고 장 점막이 느슨해져 장 독소가 손상된 장 점막을 통해 혈액으로 흘러 들어간 후에
간장 독소가 되고 혈액 독소가 되고 피부 독소가 되어 여드름을 일으키게 됩니다.
따라서, 고주파 온열 치료를 통해 복부의 중심 체온을 높여주면
장 점막으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하여 손상된 장 점막이 재생되어 장 독소가 혈액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게 되므로
피부 독소가 생기지 않아 여드름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아래 사진은 열 화상 카메라로 고주파 온열 치료 전과 고주파 온열 치료 후에 열 화상 카메라로 복부의 온도 변화를 측정한 사진입니다.
여드름 통합 치료 후에 여드름 환자의 혈액은 어떻게 변하고
피부의 여드름 증상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여드름 통합치료 후에는 여드름 환자의 혈액이 어떻게 변할까요?
위의 영상에서 여드름 통합 치료 후에 밤송이 같던 적혈구가 정상적인 적혈구로 변하고 이물질이 많이 떠다니는 혈장이 깨끗하게 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탁했던 여드름 환자의 혈액이 정상인과 같이 깨끗하게 변한 것은 확인했는데
겉으로 보이는 여드름 증상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여드름으로 재발을 반복하다 심한 여드름으로 진행한 상태  하늘마음 면역치료로 충분히 가라앉은 상태  여드름으로 재발을 반복하다 심한 여드름으로 진행한 상태  하늘마음 면역치료로 충분히 가라앉은 상태  여드름으로 재발을 반복하다 심한 여드름으로 진행한 상태  하늘마음 면역치료로 충분히 가라앉은 상태  여드름으로 재발을 반복하다 심한 여드름으로 진행한 상태  하늘마음 면역치료로 충분히 가라앉은 상태  여드름으로 재발을 반복하다 심한 여드름으로 진행한 상태  하늘마음 면역치료로 충분히 가라앉은 상태  여드름으로 재발을 반복하다 심한 여드름으로 진행한 상태  하늘마음 면역치료로 충분히 가라앉은 상태  여드름으로 재발을 반복하다 심한 여드름으로 진행한 상태  하늘마음 면역치료로 충분히 가라앉은 상태  여드름으로 재발을 반복하다 심한 여드름으로 진행한 상태  하늘마음 면역치료로 충분히 가라앉은 상태 이 환자분들은 여드름 통합치료를 받은 후에 탁했던 혈액이 깨끗해졌고 피부의 심했던 여드름 증상도 잘 치료되어 피부가 깨끗하게 회복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들은 여드름으로 오랜 기간 고생하다가 본원에서 여드름 통합치료로 치료를 받은 후에 삶의 질이 좋아진 환자분들의 실제 사례입니다.
앞에서 여드름이 자꾸 재발하는 이유는 여드름 증상이 나타난 피부 겉만 치료하고 여드름을 일으킨 원인은 치료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설명을 했고 여드름을 일으킨 대장 독소 간장 독소 혈액 독소, 피부 독소, 피부열 상승, 복부열 하강의 6가지 원인을 대장 해독치료, 간장 해독치료, 혈액 해독치료, 피부 해독치료, 피부 청열치료, 복부 온열 치료로 치료를 하면 혈액이 맑아진다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여드름 3대 외치법은 여드름이 생긴 얼굴 피부의 열을 내리고 피부의 독소를 해독하고 피지를 배출하고 피부의 염증을 완화 시키고 피부를 재생하고 여드름 흉터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상으로 겉과 속을 한번에 치료하는 여드름 통합 치료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여드름 증상이 가벼운 경우, 심한 경우, 화농성 여드름의 경우, 좁쌀 여드름의 경우, 결절성 여드름의 경우, 여드름이 급성인 경우, 만성인 경우에 따라 청열 해독 치료법과 발한 해독 치료법과 고주파 온열 치료법 등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저는 35년간 많은 여드름 환자를 치료해 왔습니다.
여드름은 겉과 속을 한번에 치료하는 여드름 통합 치료를 하면
여드름 흉터도 생기지 않고 깨끗하게 치료가 되는데도
많은 환자들이 독한 피지 억제제나 항생제를 복용하면서 속을 버리거나
과도한 압출을 하면서 깊은 여드름 흉터를 만들거나 여드름 흉터를 제거한다고
여러 가지 필링을 하면서 피부 장벽을 손상 해서 피부에 영구적인 흉터를 남겨
평생 동안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을 볼 때 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현재 여드름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분이라면 본원에서 꼭 치료를 해야 한다고
부담을 가지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진찰과 상담을 받아보기 바랍니다.
아마 여러분들을 괴롭힌 여드름으로 탈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 여드름으로 고민하지 마세요. 하늘마음의 겉과 속을 한번에 치료하는 여드름 통합 치료가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굿바이 여드름 하늘마음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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