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마음 학술활동
  • 연구하는한의원
  • 원장님 칼럼
  • 자가면역질환
  • 피부질환의 비밀 / Q&A


하늘마음에서 들려주는 진짜 피부 이야기와 환자분들께서 가장 궁금해 하시는 질문들을 담았습니다.

Home 하늘마음 네트워크 피부질환의 비밀
[ 지루성 ] 지루성 피부염의 비밀
1. 지루성 피부염은 왜 자꾸 재발하나요?



안녕하세요
35년간 지루성 피부염
치료해 온 대한민국의
박성배 원장입니다.

오늘은 전세계 누구도 모르는
지루성 피부염
놀라운 비밀에 대해서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아마 사춘기 때부터 였을 겁니다. 
제 피부가 울긋불긋하고
망가지지 시작한 게 말이에요.
10년 정도 되었는데,
치료를 받더라도
정말 그 때 뿐이었어요.

나은건가 싶으면
다시 나타나고,
그래서 다시
치료 받기를 여러번...

최근에도 과제로 뜬 눈 으로
밤 샌 날 이후부터
지루성 피부염이
갑자기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이곳에서 치료 중인
친구 소개로 왔어요.
전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


이 환자분은
4년간 지루성 피부염을
앓아오면서
여러 병원
전전하였는데

치료를 받을 때는
증상이 조금 호전된 듯하다가
다시 재발을
반복하였다고 합니다.

본원에 내원했을 때도
자기가 잃고 있는
이 피부병이 정말
치료될 수 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이 환자분의
지루성 피부염은
왜 계속해서
재발을 반복했을까요?





얼굴 전체에
지루성 피부염이 번진 상태





하늘마음 면역치료로
충분히 가라앉은 상태





얼굴 전체에
지루성 피부염이 번진 상태





하늘마음 면역치료로
충분히 가라앉은 상태

 

 

 




얼굴 전체에
지루성 피부염이 번진 상태





하늘마음 면역치료로
충분히 가라앉은 상태





얼굴 전체에
지루성 피부염이 번진 상태





하늘마음 면역치료로
충분히 가라앉은 상태





얼굴 전체에
지루성 피부염이 번진 상태





하늘마음 면역치료로
충분히 가라앉은 상태




얼굴 전체에
지루성 피부염이 번진 상태





하늘마음 면역치료로
충분히 가라앉은 상태





얼굴 전체에
지루성 피부염이 번진 상태





하늘마음 면역치료로
충분히 가라앉은 상태





얼굴 전체에
지루성 피부염이 번진 상태





하늘마음 면역치료로
충분히 가라앉은 상태





얼굴 전체에
지루성 피부염이 번진 상태




하늘마음 면역치료로
충분히 가라앉은 상태


다양한 부위별 지루성피부염 사례





지루성 피부염은
앞의 사례들에서
살펴보았듯이

얼굴과 목과 귀
다양한 부위에
생길 수 있는데

피부에 연고를 바르거나
면역을 일시적으로
억제하는 약물 만으로는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운 것입니다.

지루성 피부염이란
장기간 지속되는
습진의 일종으로,

주로 피지샘의 활동
증가되어
피지 분비가 왕성한
두피와 얼굴,

그 중에서도 눈썹,
코, 입술 주위,
귀, 겨드랑이, 가슴,
서혜부 등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입니다.

서양 의학에서는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으며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이론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지루성 피부염의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피지가 관여할 것이라는
이론인데

이러한 주장은
이 질환이 피지선
발달된 부위
잘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이 박테리아
효모균이라는 이론입니다.

셋째, 신경 전달 물질
이상연관될 것이라는 이론으로

이것은 지루성 피부염이
신경계 이상 환자에서
많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넷째는 온도와 습도
계절적인 변화
질환의 발생
연관되어 있다는 이론으로

실제로 가을과 겨울의
낮은 온도
중앙 난방에 의한
습도가 낮은 환경에서
증상이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섯째는 표피 증식
이상병의 원인으로
보는 이론인데

이것은 지루성 피부염에서
건선과 유사하게
표피 증식이 증가 되어 있으며
세포 증식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할 경우
증상이 나아지기 때문 입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생후 3개월 이내
그리고 40~70세 사이에
발생 빈도가 높고
유아에서는 성별간의
차이가 없으나
성인에서는 남성에게 더 흔하며
지성 피부와
관련이 있습니다.

홍반 위에 발생한
건성 혹은 기름기가 있는
노란 인설이 특징이며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고
호전과 악화를 되풀이하며

전신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나 한 부위에
국한된 발진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며

두피에는 쌀겨 모양의
표피 탈락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현상을 비듬이라 합니다.

얼굴의 지루성 피부염은
뺨, 코, 이마에
구진성 발진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쉽게 벗겨지는 비늘과
홍반이 눈썹에서 발견되고
인설 밑의 피부는
붉은 색을 띄는데

눈꺼풀도 황적색을 띄며
미세한 인설로
덮여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귀에서 생긴
지루성 피부염은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
인설이 발생하고

귀 뒤 부위와 귓불 아래의
피부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유아에서는 두피에 쌓이고
엉겨 붙은 황색 또는
갈색 병변을
볼 수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건선과의 구별이
중요한데 건선은 홍반,
두꺼운 인설, 인설을 제거할 경우
출혈점이 생기고,

머리 앞부분,
두피 가장자리에
잘 생기며 탈모와
아프고 가려운 느낌이 없고

손발톱의 변화와 같은
다른 부위의
특징적인 증상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은 지루성 피부염
환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하늘마음의
지루성 피부염
치료 방법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원에 내원한 많은
지루성 피부염 환자분들이
처음 진료 시에 제일
많이 물어보는 것은
지루성 피부염
정말 깨끗하게
치료가 될 수 있을까요?
입니다.

아마 본원에
내원하기 전에
이미 여러 병원들을
전전하면서
치료를 받았지만
지루성 피부염
계속해서 재발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지루성 피부염
왜 자꾸 재발 할까요?




장원장님께서
겉으로 나타난
지루성 피부염
증상은 물론이고

지루성 피부염
일으킨 원인까지
함께 치료하지
않기 때문에
재발 한다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지루성 피부염
환자가 본원에
내원하면 제일 먼저
문진표를 작성하는데

환자가 그동안
지루성 피부염이 생겨서
어떠한 치료를 받았는지
기왕력을 기록하게 됩니다.

다음에는 정상 손가락과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피부 부위에서 혈액을 뽑아
혈액 검사를 진행하고

간단한 스트레스
검사를 한 후에
담당 의료진과
복진과 맥진과
문진 등을 진행하는데

이 과정을 통해 의료진은
환자의 체질적인 특징
오장육부의 허실
종합적으로 진찰하여

이 환자분에게
지루성 피부염이 왜
생기게 되었는지
병인을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면 장원장님에게
현미경 검사를 통해
지루성 피부염
환자의 혈액
정상인의 혈액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지루성 피부염 환자의
혈액은 정상인의
혈액과 다를까요?




장원장님이 보여준
영상을 보면

정상인의 혈액은
적혈구가 동그란 형태를 띠고
혈장에 이물질이 없이
깨끗한 반면에

지루성 피부염 환자의
혈액은 적혈구가
밤송이 같이
변형되어 있고
혈장에 이물질이 많이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드는데
지루성 피부염 환자의
혈액은 왜 정상인의
혈액과 다른 걸까요?


장원장님께
지루성 피부염
환자의 혈액이
왜 정상인의 혈액과
다른지에 대해서
좀 더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루성 피부염 환자의
혈액과 정상인의
혈액은 왜 다를까요?




장원장님은
대장 독소
간장 독소
혈액 독소
피부 독소
4중 독소로 인해

지루성 피부염 환자의
혈액이 탁하고
더러워진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좀 더 부연 설명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지루성 피부염
환자의 장에는
락토바실러스균과
비피도박테리움균과
같은
좋은 균이 적고

클로스트리디움
디파실리균과 같은
부패균이 많아서

음식물을 썩혀
대장 독소
만들게 되는데

대장 독소
장 점막에 염증과
상처를 일으켜
장 점막을 느슨하게
만들게 됩니다.

대장 독소가 느슨해진
장 점막을 투과하여
혈액으로
흘러 들어간 후에
간 문맥을 거쳐
간장에 축적하여
간장 독소가 되고

간장 독소
간의 해독 기능을
떨어트려 간에서
간장 독소가 충분히
해독 되지 못한 상태로
혈액으로 흘러 들어가
혈액 독소가 되고

혈액 독소
하대 정맥을 거쳐
심장에 도달하여
전신을 순환하게 됩니다.

혈액 독소
전신을 순환하다
피부에 축적하여
피부 독소가 되고

피부 독소
면역 시스템에
이상을 일으켜
지루성 피부염
생기게 됩니다.

대장 독소,
간장 독소,
혈액 독소,
피부 독소
모두 합하여
4중 독소라 하는데

지루성 피부염
환자의 혈액은
이러한 4중 독소
오염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이 정상인과 같이
깨끗하지 못하고
이물질이 많이
떠다니고 탁한 것입니다.




또한, 지루성 피부염 환자는
이러한 4중 독소 외에
면역 교란과
복부 온도 하강
병리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이 6가지
지루성 피부염
발병하는
6대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방치하면 큰일나는
지루성 피부염
6대 원인을
도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4중 독소 외에
피부 온도 상승
복부 온도 하강의
6가지 병리적인 원인을


피부 독소를 해독하는
피부 해독 치료

혈액 독소를 해독하는
혈액 해독 치료

간장 독소를 해독하는
간장 해독 치료

대장 독소를 해독하는
대장 해독 치료

피부의 열을 내리는
피부 청열 치료

복부의 온도룰 높이는
복부 온열 치료

이 6가지 방법을
통해 복합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지루성 피부염
통합 치료라고 합니다.



위의 도표에서
복부 온열 치료에 대해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의 가장 이상적인
신체 온도는
36.5℃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 몸의
모든 세포가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효소가 관여하는데,

신체 온도가 36.5℃일 때
효소의 활성
최적화 되기 때문입니다.

체온은 주위 환경과
몸 상태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고

체온의 반응에
우리 몸도 민감하게
대응하는데

체온이
0.5도떨어져도
추위를 느끼게 되고,

근육이 긴장하며
혈관은 수축해
혈류량을 줄이고

혈액 순환과 신진대사에
장애가 생기면서

호흡과 소화 기능은
떨어지고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게 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체온이 낮은 사람이
몸을 따뜻하게 해서
36.5~37도까지
체온을 올리면

면역력에 관여하는
림프구의 숫자도
늘어나면서 면역력이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면역 학자인
니카타 대학교의
아보 도오루 박사에 의하면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감소하고
1도가 오르면
면역력이 5배
증가 한다고 합니다.

이상에서 체온은
효소를 활성화 시키고
혈류량을 늘리고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면역력을 증가 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루성 피부염 환자들은
대부분 복부의
중심 체온이
정상인의 경우보다
낮은 편입니다.

복부의 중심 체온이 낮으면
장 점막으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장 점막에 상처가
생겼을 경우에
상처가 빠르게
재생되지 못하고

장 점막이 느슨해져
장 독소가 손상된
장 점막을 통해
혈액으로 흘러 들어간 후에

간장 독소가 되고
혈액 독소가 되고
피부 독소가 되어
지루성 피부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따라서,
고주파 온열 치료를 통해
복부의 중심 체온
높여주면
장 점막으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하여

손상된 장 점막재생되어
장 독소가 혈액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게 되므로
피부 독소가 생기지 않아
지루성 피부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아래 사진은
열화상 카메라로
고주파 온열 치료 전과
고주파 온열 치료 후에
열화상 카메라로
복부의 온도 변화를
측정한 사진입니다.




지루성 피부염
통합 치료후
지루성 피부염
환자의 혈액은
어떻게 변할까요?


장원장님
지루성 피부염
통합 치료
받은 후
지루성 피부염 환자의
혈액이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치료 전에는
지루성 피부염 환자의
혈액이 적혈구가
밤송이 같고
혈장에 이물질이
많고 탁했는데

지루성 피부염
통합 치료를
받고 난 후에
적혈구의 형태가
정상적인 형태인
원형으로 회복되었고
혈장이 깨끗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오랜 기간
지루성 피부염을 앓아온
환자 분들이

지루성 피부염
통합 치료를 받은 후에
삶의 질이
얼마나 개선 되었는지를
지루성 피부염
환자 분들의
실제 체험 영상
통해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35년간 많은
지루성 피부염 환자를
치료해 왔습니다.

지루성 피부염
겉과 속을
한번에 치료하는
지루성 피부염
통합 치료를 하면
지루성 피부염
잘 치료가 되는데도

많은 환자들이
면역을 억제하는
약물을 복용하면서

짧게는 1~2년
길게는 10여년을
만성적인
지루성 피부염 때문에
고통을 받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현재 지루성 피부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분이라면
본원에서
꼭 치료를 해야 한다고
부담을 가지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진찰과 상담을
받아보시면

지루성 피부염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지루성 피부염으로
고민하지 마세요.

하늘마음의
겉과 속을 한번에
치료하는
지루성 피부염
통합 치료

여러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굿바이 지루성 피부염,
하늘마음이 함께 합니다.